산 그리고 길

용봉산 2.

도로시와 나그네 2010. 12. 21. 01:59

 

아스라이 보이는 능선을 넘으면 덕산온천으로 내려간다.

 

누가 쌓은것도 아닐진데...

 

내가 좋아하는 소나무숲 길

 

수석에 전시장...

 

 

잠시 간식타임...

 

용봉산은 용에 몸통에 봉황에 머리를 닮아 이름이 용봉산이다.

 

 

암릉 어디든 사람이...

 

 

 

등산로가 참 아름답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힘들지 않고 산행할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쪽 저쪽 사람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