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 그리고 길

산막이옛길3

 

 

봄이다.생강나무가 꽃망울을 올렸다.사람들이

옷벗은 미녀참나무 구간을 지나고 있다.

 

 

오늘은 절친 동생도 동행을했다. 한컷

 

 

앉은뱅이 약수

 

 

괴산호 건너편 전경 산 능선은 군자산 자락이며 넘어에는 쌍곡계곡이다.

 

 

 

휴식과 조망을 즐길수있다.

 

 

저멀리 댐이보인다.수력 발전을한다.

 

 

저멀리 배가보인다.산막이옛길 끝이다. 배를타고 출발점으로 나올수 있다.

 

'산 그리고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막이옛길5  (0) 2011.04.16
산막이옛길4  (0) 2011.04.16
산막이옛길2  (0) 2011.04.16
산막이옛길1  (0) 2011.04.16
덕풍계곡에 4월  (0)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