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산하 어디서나 질경이처럼 질긴 생명력을가지고
샛노란 색감을 뽑네고 꽃이 지고나면 씨앗 포자를
하늘에 날려 종자 번식을 한다.약재로도 쓰이고 한약명은 포공영으로 식용식물로
많이 쓰인다.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쌉싸름 한 맛으로 쌈처럼 생식으로도
먹는다.민들레의 효능은 최근에 항암작용도 밝혀져 인기가 많고 요즘에는 항응고 물질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여러가지 약효가 뛰어나 민들레 즙으로도 시판된다. 그 중에서도
하얀민들레 효과가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노란 민들레는 어디든 지천에 깔려 봄을 노란
색으로 수놓으나 하얀색의 민들레는 귀하다. 요즘에는 인공의로 한얀색의
민들레를 제배한다.
보기가 어려운 하얀민들레
토종민들레 꽃이 왜래종보다 작다.
왜래종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