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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봄

 어느세 무심천에 벚꽃이 진다.한낮에 온도가 높다보니 꽃들도 정신을 못차리고 다투어 피어난다.

흐드러지던 벚꽃이 붉은색으로 치장한다.아쉬워 카메라를 들고 무심천과 우암산 순환도로로

나가본다. 우암산에는 벚꽃이 한창이다.우암산 삼일공원 윗쪽에는 영화 촬영지 제빵왕김탁구?

촬영지며 수암골로 더 알려진 곳이다.

 

 

 

 

 

 

 

 

 

우암산 삼일공원 입구다 흐드러지게 피어나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