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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여행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는 2003년 태극기 휘날리며를 촬영하면서 만들이진 영화 촬영세트장으로 그 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합천의 관광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1900년 대의경성역,일제시대 강점거리,종로경찰서,국도극장.

원구단,은하수식당,태성빌딩,전차,등 일제시대와 60년대의 서울을 제현하여 엣 추억을 더듬어 볼 수있어 시간을  거슬러 떠나는

여행이다.근교에는 철쭉의 명산 황매산이 17km 거리이고 황계폭포 해인사소리길 함양의 상림 등 볼거리가 많다.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영화중 대표적인 것은 각시탈,써니,전우치,감격시대,태극기휘날리며,포화속으로,에덴에동쪽,경성스캔들,청춘에꽃 등 많은

드라마 영화가 여기서 촬영된다.주소는:경남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네비에 합천영상테마파크를 검색하여도 된다.

 

 

 

 

 

 

 

 

 

 

 

 

 

 

 

 

 

 

 

 

예전에는 관광객을 싣고 운행하전 전차가 고장으로 서있다. 아쉬운점은 테마파크 안에 대부분 상가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

관리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 지자체에 고민도 이해는 하지만 중구난방 식으로 파크안에 영업을 하니 도떼기 시장인지

뭘 보러왔는지 예전에 감흥이 없다. 다시는 갈일이 없을 것 같다.어수선함에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