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변과 고란사에 들러 고란약수 한모금으로 목을 축이고 사비성으로 떠난다.사비성 백제문화단지는
1.400년전 찬란하고 우수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의 화려했던 시대를 그대로 재현하여 화려했던 시절과 슬픈 역사를
들러 볼 수 있고 규모와 아름다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몰입한다.
위치는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TEL041-635-7740) 백제문화단지 접근방법은 서천공주 IC 로 나오거나 논산 공주간 고속도로
서논산 IC 에서 빠저나오면 된다.
아래 사진은 사비궁 아름답다. 아들이 엄마사진을 찍는다.
능사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한 백제 왕실의 사찰로 부여읍 능산리사지 유적을 1:1로 재현 능사는 중문-탑-금당-강당을
일직선으로 배치한 백제의 대표적 가람배치로 확인되었다 한다.규모와 아름다음에 놀랍다.
고분공원
정양문
백제문화축제 기간이라 남사당패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선정된 줄타기 공연도 보는 행운도^^
제향루 전망대역할을 하는데 나무가 가려 전망은 없다.
백제시대 계층별 주거지역을 재현
돌담가에 박이 아름답다.
구절초가 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