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쇼파 구입시 참고사항 홈쇼핑에
가죽쇼파를 구입해서 1년정도
사용하면서 부터 방석 아래쪽에서 가죽이
벗겨지는 겁니다.
들여다보니 가죽이 아니고 인조가죽
즉 레자라고 부르는 합성이죠 제가 구입한
메이커는 가구업계에 알려저
인지도가 좀 있기에 구입을 했습니다.
당연히 가죽쇼파로 알고 말입니다.문제는
소비자에게 가죽쇼파라 하고 요즘에는 인조
가죽도 같이 사용한다고 조그만하게 표시
합니다. 문제는 가죽과 수명이 다르다는 거죠
가죽은 최소 7-8년에서 10년정도는 사용하는데
1년정도면 인조가죽 부분은 수명이 다한다는 거죠
자세하게 전부 만저보니 사람이 앉으면 몸이 닿는
부분만 가죽이고 나머지는 아주 조잡한 비닐 포장지
같은 거였습니다.물론 인조가죽 레자라고 부르는 것도
좋은 것은 가죽보다 더 질겨 수명이 오래가는 것인데
여러분은 가죽쇼파를 구입하면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1-2년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앉는 방석도
1년정도면 쿠션이 없어지고 푹 꺼저버리구요
홈쇼핑이든 어디에서든 쇼파 구입시 꼭 참고
하시고 이런제품 사셔서 맘고생 하지마세요 참고로
AS를 받앗는데 가죽으로 보강해 주는줄 알았는데
똑같은 제질 인조가죽 레자로 해서 보냈더
ㅎㅎㅎ 종이껍질 벗겨지는 것
같지않나요? 벽지붙여놓은 것 같아요
위 사진은 팔걸이를 뒤집어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사람 몸에 닿은부분만 가죽이고
아래는 비닐입니다. 참 가죽에도 면피가 있고 또
내피라는 가죽이 있더군요 말 그대로 면피가죽은
소가죽 중에 걷 가죽이고 내피가죽은 걷 가죽
벗겨내고 속에서 한번더 벋겨내는 가죽인데
보기에는 똑같지만 내구성은 아주 큰 차이를
보입니다.내피가죽은 일년정도면 가죽이 힘이
들어가는 부분은 늘어나 혜어저 찟어지더군요
위사진은 조그만 쿠션을 속을 빼고 찍은 사진입니다.
쿠션두개가 홈쇼핑가 10만원정도 한다고
방송에서 말하더군요 이것도 비닐 제질의
쿠션입니다. 홈쇼핑에서 물건 구입하며는 항상
만족하지 못합니다. 특히나 먹거리 제품은 카메라와
샘플 양을 속여 소비자가 받았을 때와
다른거죠
아래사진 슈틀이라나? 뭐 홈쇼핑가 32만원인가
하는데 다준다네요 이것도 비닐 레자로 만들었더군요
이정도면 판매를 하지 말았어야
하고 또한 이정도 상품이면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가죽쇼파 방 송
어느 방송은 자막으로 조그만하게 가죽과
인조가죽을 같이 사용했다고 자막으로
내보내더군요 제가 구입할
때는 가죽쇼파라고만 했지 자세한 정보제공을
안해주더군요 2년도 못쓰는 가죽쇼파 어디서
구입을 하던 전체가 가죽인가 아니면 인조가죽이
들어갔어도 내구성이 가죽과 동일한가를
살펴보시기 바람니다.메이커 가구에서 이정도면
인지도가 꽤 된다고 생각했는데 믿을 수 있는
브랜드가 없네요 가족쇼파 구입을 하신다면
꼭 꼼꼼하게 살펴보고 확인받고 구입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