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옥정호 구절초 꽃 축제는 끝나고... 옥정호 구절초 꽃 축제가 10월 3일 개막하여 13일 폐막했다. 3일 축제를 시작한다 하여좀 의심스러운데도 3일 새벽 옥정호에 도착하니구절초 꽃이 한송이도 개화를 안 했다.관계자가 축제 일정을 잡았기에 할 수없이시작한다 하여 올라가 보지도 않고뒤돌아 나와 선운사 상사화를 카메라에 담고돌아왔다가 2주 정도 늦게 개화한 구절초를보기 위하여 내려간다. 13일 폐막했는데 ㅎㅎ이제 만개를 했다. 길가에 해바라기 코스모스등 여러 가지 꽃을 식재하여 예전에구절초만 식재했을 때 단아함은 사라지고난개발이 되었다고 해야 하나 여러 가지 꽃을식재하니 어수선하고 단아함이 없다. 새벽안개가 없었는데 갑자기 슬며시안개가 몰려온다. 옥정호 구절초 꽃밭은정부에 지방정원으로 지정되었다 한다. 엄청 넓은강가 소나무 숲에 하얀 구절초가.. 더보기 옥정호 작약꽃 5월 13일 오늘은 (전북 임실군 운암면 운종리 산 5-8 ) 네비 검색 옥정호 호수 물가에 작약꽃이 만개하여 계획을 세웠는데 날씨 검색을 해보니 하루 종일 흐리다. 망설이다. 꽃이 질까봐 그냥 떠나본다. 집에서 10시에 떠나 2시간을 달려 도착해보니 길가에 차량들이 제법 많이 있다. 꽃은 가장 아름다울 때인 90% 개화 아름답다. 해가 나오고 맑은 하늘을 보여 줬으면 좋으련만 좀 아쉽다. 고흥 바닷가 그리고 경북 의성에 조문국사적지에 작약꽃도 아름답다. 의성 조문국사적지는 구름과 하늘이 아름다울 때가 많다. 더보기 가을에 향기 옥정호 구절초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되고 첫날 이른 새벽길을 달려 전북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에 도착 아직 어두워 차 안에서 잠시 눈을 붙인다. 어둠 속으로 안개가 살짝 보이며 어둠이 물러간다. 커피 한잔을 마시고 카메라 가방을 둘러메고 구절초 꽃을 보러 올라간다. 누군가 그랬는데 꽃은 피는 게 아니라 그리움이 터지는 거라고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은 넓은 야산 소나무 숲에 하얀색의 구절초 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며 해마다 축제를 하였는데 코로나로 축제는 취소가 되고 꽃 관람은 할 수 있다. 올 해는 꽃이 일찍 개화를 하여 10월 5일 경이 최 적기였다. 지금은 꽃들이 진다. 구절초는 한방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약제로 쓰인다. 안개가 살짝 올라온다. 더보기 가을에 향기 옥정호 구절초 축제 2018.10.06일 부터 전북 정읍시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에서 구절초 축제가 열린다. 태풍으로 개막식 날 많은 비가내리고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일요일 6시30분 일출시간에 맞추어 도착하니 이른시간에도 나보다 더 부지런하게 도착들을 하셨다. 구절초는 예상보다 조금 덜 피었지만 아쉽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