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행지 양떼목장은 딸들에 추천지이다.아빠는 자연을 좋아해 숲을 좋아한다.딸들에 추천으로 양떼목장에
도착하니 2시30분경 엄청난 인파다 옜 대관령휴게소 양쪽 주차장 모두 꽉 들어선 차량들 입장권을 사들고 입장
입구부터 많은사람들이 휴일을 즐긴다.가족여행객이 많다.
양떼목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3리 14-104번지 그리고 또하나에 양떼목장은 근교에 대관령 삼양목장
이다.두개의 양떼목장이 있다.참고바람 구 대관령 휴게소 서울에서 강릉방향 좌측 휴게소 뒷쪽 능선은 등산로
선자령 가는 길이다.선자령은 등산하는라 여러번 산행을 했지만 양떼목장 관람은 처음이다.
입구에서 오르는 길 보라색 매발톱 꽃이 피었다.
양떼목장 건너편 전경이다.능경봉이다. 겨울이면 눈꽃이 아름다운 산이다.
방목된 양떼들 사람이만져도 순하다...
풀을 뜻느라 정신없다.아는체도 안한다....
큰딸이다. 둘째딸은 교정기를껴 카메라를 피해다닌다.ㅎㅎㅎ
사계절 다 아름다울것 갇다.
입장권과 먹이주기 체험장 건초와 교환하여 먹이를 준다.
목장 전체를 한바퀴 돌아보는데 소요시간은 약 40분정도 날씨가 더우면 힘들것 갇다.식수대나 음료수 파는곳이 없다.
입장료는 3.500원 가는길은 영동고속도로 횡계 나들목으로 나가면 약 10분거리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