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제 그리고 꽃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 2.

연꽃이 지고나면 연꽃도 씨앗이 생기는데 특이하다 연실이라고 하며 까보면 도토리처럼

보이며 양귀비가 애용하여 피부가 고왔다고 한다.점점이 보이는것이 씨앗이다.

 

거대한 쟁반같은 빅토리아 연은 1801년 남아메리카 에서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졌는데 현제 아마존강 유역에 분포하고 있다.

잎에는 35kg 정도의 어린이가 올라가도 가라않지 않을 정도의 크기인

1-18m 까지 자라며 꽃은 흰색과 붉은색으로 밤에만 개화한다.

번식이 어려워 국내에는 2-3곳 에서만 재배되고 있다.궁남지에는

콜롬비아와 어드벤처등 2종이 자란다. 

 

 

 

 

 

밤에피는 야개화 종류.

 

 

역광으로 한컷 미술작품처럼.

 

수차 사람이 올라서서 걸어서 돌려 물을 끌어 올리던 옜날 양수기다.

 

 

궁남지 전경.

 

홍련 서식지.

 

황련.

 

백련 향에취하여 벌들이.참 아름답네요.

 

 

 

꽃이지면 열매가 열리고.

 

백련 서식지.

 

 

궁남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