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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그리고 꽃

문경 봉천사 개미취...

9월 22일 이른 새벽길을 달려 경남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꽃을 보고 욕심을 내어 175km를

단숨에 달려경북 문경시에 있는 봉천사에 입구에

도착 개미취 꽃이 눈에 들어온다. 화려하게 만개를

했다. 개미취 꽃은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여린잎은

나물로 식용하고 이렇게 많이 파종하여 군락을

이루니 수입 종 꽃 보다 더 아름답다.

 

 

 

사찰은 작아도 사찰 앞 풍경이 장난이 아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해도 평일은 무난하나

공휴일은 가시면 좀 일직 나서야 할 것 같다.

 

 

 

 

 

사찰에 일출 포인트 소나무 사이로 일출이

올라온단다.

 

 

 

입장료 오천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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