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림에 양귀비... 상림은 대전 통영 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중간쯤 좌측으로 고속도로 옆 함양군 상림이자리한다. 상림은 숲이다. 천년의 흔적이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고 신라진성여왕 때최치원 선생이 함양 태수로 있을 때 읍 내를 흐르는위천이 범람하는 걸 막기 위해 조성한 숲으로당시에는 상림, 중림, 하림으로 조성하였으나세월이 흐르며 중림과 하림은 사라지고천년에 세월과 흔적이 남아 지금에 상림이다.하늘을 찌를듯한 고목에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자연스러움이 좋다. 상림 밖으로는 논과 밭을지금에 연꽃단지와 광활한 꽃밭으로 만들어5월이면 양귀비 7월이면 버들마편초 9월이오면 상림 숲 안쪽으로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는곳으로 4계절 아름다운 곳이다. 몆 컷 사진을 담고합천 작약 꽃밭으로 떠난다. 에제 막 꽃이 개화를 시작한다.연꽃단지.. 더보기 여름 상림 사성암을 내려와 구례읍을 지나 지리산 관통 도로인 시암재 노고단 방향으로 올라간다. 구례에서는 함양 상림까지는 70km 정도로 지리산 관통 도로인 구례-성삼재-노고단- 반선 뱀사골 방향으로 아주 긴 지리산 길을 올라야 한다.지금쯤이면 노고단에는 여름 꽃들이 만발 했을터인데 시간상 그냥 상림으로 떠난다. 상림은 경남 함양군 함양 읍내 물가에 있는 명품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154호로 최치원이 이곳으로 태수로 부임해 마을이 장마 때면 수해를 당하여 백성들에 피해가 많아 물가에 방수림으로 나무를 심어 지금까지 천년에 세월을 이어 오면서 명품 숲이 되었다.상림과 함께 중림과 하림이 조성되었으나 중림가 하림은 소실되어 사라지고 상림만 남아 지금은 상림공원으로 불리우나 숲에 들어서면 아름드리 고목나무 군락에 공원은 .. 더보기 상림숲 산책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 349-1 상림공원은 천연기념물 제 154호로 최치원이 이곳 태수로 부임을하여 홍수 때 강물이 범람하여 마을을 휩쓸고 자나가는 강물의 범람을 막고자 상림,중림,하림으로 이어지는 강가에 심은 나무가 천년을 넘게 이어 오면서 중림과 하림은 사라지고 상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