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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팜랜드

팜랜드 해바라기... 비가 그치고 잠시 햇살이 비친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안성팜랜드 여름 해바라기가 만개를 했단다. 잠시 햇살이 나온다. 구름이 좋아 나가본다. 팜랜드는 엄청난 넓은 목초지에 관광 체험목장 으로 봄에는 유채꽃과 호밀을 파종하여 봄 축제를 하고 여름이면 광활한 초지에 해바라기 를 파종하여 여름 해바라기 축제를 한다. 가을이 오면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반겨주는 체험 목장이다. 팜랜드 안에는 카페와 식당가 등이 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뜨거운데도 아프리카에서 온 타조는 덥지도 않은가 보다... 더보기
팜랜드 코스모스... 작년 10월 14일 다녀온 안성 팜랜드에 코스모스가 장관이었다. 광활한 초지에 키 작은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화려했던 기억에 카메라를 들러 메고 떠나본다. 8월 20일경 해바라기가 피었다는 소식에 다녀와 다녀온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 팜랜드 코스모스는 작년만 못하다. 작년에는 키 작은 코스모스가 장관이었는데 올 해는 다음 달까지 코스모스 축제를 계획하여 부분별로 나누어 파종하여 빈 공간이 많아 아쉽다. 황하 코스모스도 이제 올라오고 아쉬운 대로 핑크 뮬리가 반겨준다. 주차료는 무료이고 입장료가 12.000 원 수목원보다 비싸다. 안쪽에는 푸드코너 여러 종류에 식당가. 음료 코너도 있고 아이들에 동물 체험도 할 수 있다. 오전 10시 개장이다. 위 사진은 작년 사진이다. 핑크 뮬리가 물들어 내려온다. 황하코.. 더보기
구름이 좋은 날 안성팜랜드 창밖을 내다보니 하늘에 구름이 예쁘다. 가을 하늘처럼 구름이 예술이다. 폭염에 더워 미루다. 그냥 카메라 가방을 챙겨 들고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팜랜드에 해바라기가 만개하였다 하여 달려가 본다. 작년 10월 14일 팜랜드에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한창일 때 다녀가고 봄꽃 축제 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패스했다. 안성 팜랜드는 농협에서 운영하는 광활한 농경지에 꽃을 식재하여 계절 꽃 축제를 하고 체험농장 승마 등 각종 식당가도 질 좋고 수준 높은 음식을 판매하고 볼거리 먹거리 눈요기거리를 제공하여 인기가 높다. 가을에 키 작은 코스모스와 핑크 뮬리가 아름답다. 하지만 입장료가 대인 12.000 원 비싼 편이다. 인터넷 예약을 하면 1.000 원 할인해 준단다. 해바라기 개화가 그리 예쁘지 않다. 코스모스 필 때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