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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울산 대왕암 공원... 울산 대왕암 공원 청주에서도 250km가 넘는다. 조금 이른 시간에 청주를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달린다. 지인들과 함께 대왕암 공원에 출렁다리가 개설되어 핫 코스가 되었다 하여 대왕암 출렁다리에서 출발 슬도 등대까지 걷는다. 둘레길은 대왕암에서 출발하여 동진항 슬도공원까지 2km 정도의 바닷가 길을 걸을 수 있다. 동해 바다의 장쾌함과 기암괴석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장관이다. 슬도 등대가 아름답다. 슬도 등대에서 대왕암 공원까지 1시간 정도 거리다. 대왕암 공원에 해송도 일품이다. 동백꽃이 핀다. 이번 개설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대왕암 공원에 해송 숲... 대왕암 공원 울기등대 동행한 지인... 단체사진 한 장 날려주고...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슬도 등대 아름답다. 주말이 아니라.. 더보기
울산 대왕암 길을 걷는다. 황사가 하늘을 가려 우울한 날씨를 보이더니 화창하고 하늘에 싱그런 구름도 보인다. 울산 대왕암 길은 방어진항 슬도공원 등대를 구경하고 바닷가를 따라 약2km 정도를 걸으면 대왕암에 도착한다 바닷가 절경에 하늘도 아름다운 길을 걷다보면 대왕암 공원 대왕암에 도착한다. 기암괴석 바위들과 깨끗한 동해바다를 바라보면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받는 기분이다. 방어진항 슬도공원 등대 여기서 출발한다. 동해바다 그대로 보여준다. 바닷가를 드라이브 하다보면 나오는 주상절리 더보기
울산 대왕암 둘레길 2014년9월21일 울산 대왕암 둘레길 트레킹 인원이 초과 46명으로 청주에서도 멀다. 대왕암 둘레길은 울산 동구 방어동 방어진 항에서 출발하여 솔도등대-해안산책로-몽돌해변-일산해수욕장-공원주차장 이렇게 진행이 된다. 바닷길 산책로이며 솔도등대 대왕암 몽돌해변으로 이어지는 바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