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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소매물도 1부

추운 겨울이 지나고 아직은 이른 봄인가?

지난겨울 매서운 추위 때문에 게을러져  미뤗던 여행을

봄기운을 느끼고 싶어 떠난다. 먼 길을 달려 거제도

저구항에 도착하니 10시20분 11시배편을 확인하고 사진을

담는다.

 

 

저구항 전경 작은 항이나 소매물도 가는 뱃길중 가장 짧아 여행객과

등산객이 많이 이용한다. 통영항에서는 뱃시간이 길다.

 

 

저구항을 돌아가는 해안도로 아름답다.

 

 

차량을과 승객을 운송하는 여객선

 

 

소매물도행 여객선

 

사진을 한참 배우느라 연습한 색 추출기법에 사진한장

 

여객선이 출항하면 갈매기가 따라온다.

 

 

 

맑은 날씨와 햇살이 눈부시다.

 

 

 

무인등대...

 

 

 

 

소매물도 가기전 대매물도 항

 

 

대매물도 전경 옹기종기 집들이...

 

 

대매물도 항을 나와서 좌측이 대매물도 우측이 소매물도

 

 

소매물도 선착장 앞 기암괴석

 

 

 

물이 맑다.

 

 

소매물도 마을 전경 마을 전부다.

 

 

소매물도 선착장 배 두대가 접안한다.

 

 

좌측으로 새로난 해안 등산로 아름답지만 자연을 회손했다.

 

 

등산로를 따라 비경을 연출한다.

 

 

오늘따라 구름한점 없다.

 

 

 

다정한 연인들 부럽다.

 

 

동백이 진다.

 

 

 

해안 등산로 상록수림 터널이다.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매물도

 

 

추운 겨울을 지나고

 

 

저 멀리 등대섬이 눈에 들어온다.

 

 

비경이다.

 

 

 

파란하늘 그리고 수평선

 

 

폐교에서 내려다본 선착장과 마을

 

 

차한잔에 여유

 

 

 

 

하나에 섬처럼 보인다. 둘이다.

 

 

 

 

등대섬 전경 12시 물이빠져 길이난다.

 

 

 

 

소매물도를 돌아가는 관광선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 물이빠져 길이 보인다.

 

 

흐드러지던 동백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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