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 수목원 2.

 

 

 흐드러지게 피었다 .

 

작은 계곡에 맑은 물이 흐르고 돌탑을 쌓아 놓았다.

수생정원.

 

 

군데 군데 한국적 건축물과 정원이 조화를 이룬다.

 

 

여유롭다.

 

 

 

수목원내 고택에서 한가족이 여유롭게 담소한다 아름다워 한컷.

 

고택 마루에 휴식을 취하는 시선이 여유로워 보인다.

 

 

산책로 비가 내린다.

 

 

가을을 알리는 고추 잠자리.

 

 

 

 

숲속에 공연장.

 

억수같이 비가 내린다 다 둘러보지 못했는데 그래도 예전에 왔을때보다.

나무들도 많이 자라 수목원 전체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