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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당

내변산 직소폭포 봄 풍경... 4월 12일 지인들과 격포 수성당 유채꽃을 보고 점심을 담백하고 맛있는 요리 백합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내변산 관음봉 가는 길 직소폭포 탐방에 나선다. 직소폭포는 변산 국립공원 내 내변산 탐방 지원센터 주차장에서 직소폭포까지 약 2.1km 정도의 거리로 숲 속의 아름다운 산책 길이다. 관음봉을 거처 내소사로 넘어가는 등산로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숲 길이다. 직소폭포 산벚꽃이 빠르게 젓다. 직소폭포 전망대서 바라본 풍경... 산벚꽃이 진다. 실상사라는 사찰이 있었던 실상 사지 터 참 싱그러운 계절이다. 가을이면 단풍도 아름다운 곳이다. 인증 샷 날리고~~~ 선녀탕이란다. 더보기
수성당 유채꽃 4월 19일 다녀온 변산 수성당 유채꽃 사진이다. 19일 기준 90% 개화율을 보인다. 인파가 밀릴 것을 예상하여 이른 시간에 도착 사람은 없는데 유채꽃밭을 가로막고 화장실 신축 공사를 하고 위쪽에서는 중장비 돌아가는 소리에 어수선하다. 관광객을 맞이하려면 정비 정돈을 미래 해놔야지 꽃은 절정인데 이제 공사중이고 포토존 사각틀은 녹이 슬어 불상 사납다. 수성당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바닷가에 자리하고서 해안 걷기 길 격포항-채석강-수성당 으로 연결되고 수성당은 효녀 심청이의 전설이 깃든 제를 올리는 당집인데 바닷가에 자리해 경관이 아름답다. 여기에 유채를 심어 유채꽃이 개화하면 아름답다. 네비에 수성당 검색하면 주차장으로 안내하며 주말이면 만차로 주차난이다. 근처에는 채석강,격포항,곰소항,내소사, .. 더보기
변산 내소사에 봄... 빠르게 봄이 달려온다. 지인들과 1박 2일로 군산 선유도와 변산 내소사에 봄을 즐기기위해 떠난다.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그래도 봄이다. 선유도를 들러 보고 선유도에서 술을 겯드린 저녁 식사를 하고 폔션에 여장을 푼다. 내일은 아침 비 소식이 있다. 여행길이라 그런지 다들 잠을 설치고 새벽녘 천둥과 빗소리에 일어나 서둘러 이른 아침 내소사를 향해 떠난다. 이른 아침에 산사는 어떤 모습일까? 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268 이른 아침 우리가 내소사 첫 방문자다. 내소사에는 경로 우대가 65세에서 70세로 경로 우대를 올렸단다. 돈 많이 벌겠다. 작년 늦 가을 단풍을 보러 내소사에 다녀갔다. 내륙과는 달리 바닷가라 벚꽃이 4일 정도는 개화가 늦다. 인증 샷 하나 날려주고... 5월 10일이 부처님 오신 날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