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딸들과 오랫만에 떠난다.모두다 제 역활에 열심히 하다보니 서로바빠 얼굴보기도 쉽지않아

오랫만에 둘째,셋째, 시험도끝나고 홀가분하게 떠난다.보길도와 낙안읍성을 1박2일로

떠나기로하니 주말이라 너무 상춘객인파가 많을 것 같아 가까운 수목원으로 급 변경 천리포

수목원으로  떠난다.

 

홍성 ic를 빠져나와 서산 간척지에서 잠시 바람을 맞으며춥다.

 

 

천리포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875번지 천리포항 가는길 옆에자리한다.

1970년 수목원 조성을시작하여 지금은 국제수목학회로 부터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

G20정상회담 맞이 농어촌공사로 부터 국내 수목원으로 유일 관광명소로 선정되었다.

 

국내 최대 식물종보유(총13.200여종)

국내.왜 멸종위기 식물 보유및 관리  

 

세계 최고의 목련 종을 보유하고있다.전세계에서 수집된 목련 40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목련동산은 수목원 밀러가든과 떨어져있으며 생태교육관 옆에 자리한다.

천리포수목원은 바다를 접하고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주차장 매표소를 지나 위로 새로난길

 

 

목련 밀키웨이

 

 

 

불칸, 참 색감이 정렬적이다. 화산이 폭팔하고 용암이분출하는 장면에서 영감을얻어

이름을 지엇다한다. 백목련과 자목련 두종류만 아는데 400여종이라니 놀랍다.

 

 

 

막내딸 불칸이 예뿐가 막내딸이 예뿐가?

 

 

 

수목원 중앙에자리한 수생식물원  초가집 형태의건물은 설립자 민병갈 선생님이

초가집을 좋아하셔서 초가 형태로 지은집

 

 

 

스위트하트

 

 

 

엠마쿡

 

 

 

 

알라바스터

 

 

 

 

아테네

 

 

 

 

아름답다. 로투스

 

 

 

 

 

아티스트리

 

 

 

 

꾸미지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운 수목원이다.

 

 

 

 

다렐딘

 

 

 

 

수선화 컵밭임에 컵이놓여있는것 같다.

 

 

 

 

수목원 전경

 

 

 

 

조금은 이른시간 여유로운 산책로

 

 

 

 

닛사 이름이 닛사입니다. 가지가 아래로 처져  잎세가나오면

안에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답니다.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다네요

 

 

 

 

수생식물원 잎세를  올렸네요

 

 

 

 

바다를접한 수목원 산책로 아름답습니다.

 

 

 

 

수목원 산책로에서 바라본 낭새섬 전경

 

 

 

 

우리가 올라온길

 

 

 

 

수목원에서 바라본 천리포항

 

 

 

 

아름다운 산책로

 

 

 

 

수목원에는 여러종류에 아담한 건물들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수목원 설립자이시고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는 타계하신 고 민병갈선생님에 약력

 

 

 

 

산책로를 나무껍질을 깔아놓아 푹신하여 걷기가 그만이다.

 

 

 

 

오래된 수목들

 

 

 

 

검은색버들 병이든것이 아닌 희귀종 버들

 

 

 

 

낮은 꽃들이 자라는곳

 

 

 

 

큰딸 막내딸

 

 

 

 

스트로베리 크림

 

 

 

 

라스베리 아이스

 

 

 

 

아름답다.작년엔 목련이 시기가 조금일러 목련동산을 그냥 지낫었는데

 

 

 

 

저 모퉁이를돌면 호랑가시나무 군락

 

 

 

 

자연스러움

 

 

 

 

보라색 특이하다.

 

 

 

 

역광사이로 햇살이 봄을알린다.

 

 

 

 

딸셋 오랫만에 나들이 대화가많다.

 

 

 

 

초가집 전경

 

 

 

 

동백과 큰별목련이 흐드러진다.

 

 

 

 

오래된고목

 

 

 

 

초가형태의 건물

 

 

 

 

수생식물원 새싹이 올라온다.

 

 

 

 

큰별목련

 

 

 

 

길을따라 그냥 걷는다.

 

 

 

 

흰색 큰별목련

 

 

 

 

길쪽에서 바라본 수생식물원 전경

 

 

 

 

인기가많은 목련 불칸

 

 

 

 

밀키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