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2014년 12월31일 마지막 해넘이

2014년 12월31일 오전에는 눈이 내리더니 반짝 햇살이 비친다.얼른 카메라를 챙겨 정북토성에 나가본다.

마지막 가는 해넘이를 보기위해 연인들이 많이 있다.아쉽게도 늦게 도착 막 해가진다.

다사다난 했던 2014년 국민들 가슴에 아픔과 슬픔이 많았던 한해 떠나보내고

2015년 새해에는 모두에게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돌아오는 길에 명암저수지 얼음이 꽁꽁 얼었다.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낭만여행 석모도 보문사  (0) 2015.01.10
부용대의 아침풍경  (0) 2015.01.06
쌍용계곡의 여름  (0) 2014.06.18
신선들의 놀이터 문경 선유동의 봄  (0) 2014.04.22
제주도의 봄 스케치4 성산일출봉  (0)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