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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달도 머물다 가는 곳 월류봉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강물이 휘돌아 나가고 암릉과,정자와,숲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경부고속도로 황간 IC를 빠저 나오면  지척으로 등산로는 물길을 건너 시작하거나

마을을 따라 내려가다 다리를 건너 시작을 하며 1봉부터 5봉까지 산행을할 수 있으면 낮은 산세와 짧은 등산길로

아기자기한 산행을 즐길 수 있고 정상에 오르면 뒤로는 한반도 지형을 볼 수있고 앞쪽으로는 휘돌아 나가는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다.근교에는 석천계곡 트레킹 코스가 있으면 반야사 주행봉 현성산이 자리한다.지금은 포도가 한창이다.

 

다리쪽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끝내고 물길을 건너오는 등산인들 강호동에 1박2일을 촬영하고 유명세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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