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찾는 곳이다 사계절 철마다 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그 아름다움에 반해
이곳을 찾는다 그러나 사람들이 많이 찾아 이제는 이곳도 내 기억에서 지워야 되는것 아닌가
사람들이 많이 찾다 보니 통제하기 위하여 인공 구조물과 사람들에 편의 시설이 아름다음을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려 너무나 아쉽다 인공 구조물을 과감하게 제거해 주시면 내 바램일까?
야생화 산책로
비와 안개와 바람이...
이곳 쉼터는 내가 제일 좋아 하는곳 이 길을 지날때면 꼭 여기서 커피한잔 놓고
사색에 잠겨 시간을 보내는곳
만항재 정상을 지나 태백산 사길령 삼거리로 내려 가는길
온도가 내려가면 서리꽃이나 눈꽃이피면 그 아름다움이란
내려가다 보면 장산콘도
차와 음식을 하는 레스토랑도 있고 여기서 조금 내려가면 사길령 삼거리 좌측은
태백 시내나 태백산 등산로가는 길이고 우측은 옜길 영월 갈수있는 길이다 아름다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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