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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그리고 항구

울진 죽변항

휴가중 잠시 시간을 내어 들렸다.함금연휴 마지막 휴가시즌이라 엄청남 인파와 차량때문에

동할계곡,덕풍계곡,중봉계곡,광천계곡,불령계곡에도 사람으로 넘처나 포기하고 스처가는

여행을 한다.

 

폭풍속으로 촬영장 세트다.교회와 셋트가 바다와 어울려 아름답다.

 

 

 

 

 

드라마와 강호동에 1박2일 촬영으로 유명세를 탄다.큰딸 폰에다풍경을 담는다.

 

 

 

 

 

큰딸과 막내딸 드라마 셋트장을 배경으로 한컷

 

 

 

 

 

드라마 셋트장 바다와 어울려 아름답다.

 

 

 

 

 

셋트장에서 바닷가로난 대나무 오솔길 바닷가로나 경치가 일품이다.

 

 

 

 

 

대나무 오솔길에서 바라본다.

 

 

 

 

 

대나무는 아니고 산죽이 어우러저 터널을이룬다.

 

 

 

 

 

오솔길에서 바라본 등대

 

 

 

 

 

제일앞 둘째딸 가운데막내 뒤에가 큰딸

 

 

 

 

 

대나무숲길 돌아서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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