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은 대천해수욕장을 들어가기전 우측 도로를 조금만 더 가면 대천항이다.지금은 보령시로 바뀌었지만
대천과 보령군이 통합되어 보령시가 되었다.대천해수욕장으로 유명하지만 근교에는 무창포,무량사,위로는
광천 젖갈시장이 유명하고 오천항에 키조개 요리가 유명하고 천북 항에는 석굴요리가 유명하다.
부여 외산면 무량사는 천년고찰에 조용함과 아름다운 사찰로 겨울여행에 아주좋은 여행에 기억을 선물 할
것이다.예전엔 대천 시내 수산시장이 정말 번성하던 곳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쇄락하여 엣 전성기에 시장을
볼 수 없어 안탑갑다.
대천어항 들어가는 입구 입구에 새로지은 수산물 센터가 생겨나 엣스럽지는 않다.
바다장어와 박대 말리는 모습
우럭 말리면 서해안에 명물 우럭젖국을 꿇인다.
살아있는 횟감 싱싱하고 저렴한다.간혹 저울 용량을 속이는 곳이 있다. (주의요망)
건어물도 있다.
정겹다.
방파제 가는길 예전에는 방파제에서도 난전에 회집이 있어 정겨웠는데...
낮은산아래 근교에 섬들을 갈수있는 여객선 선착장
관광선
내일을 기약하면 출항을 기다리는 소형 어선들...
갈매기 날으고...
작은 조기를 비늘 벗기고 손질하여 말린다. 후라이팬에 구우면 그만이다.
꽃게도 있고...
낙지도 있고...
왜래어종...
손질한 아귀...
제철이 아닌데 나오는 쭈구미...
새로지은 수산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