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내륙에 오지마을 소전리 벌랏마을 가는 길 능소화가 흐드러진다.능소화에 꽃말은 명예
그리고 그리운사람을 기다리다 지쳐버린 슬픈 이야기도 능소화에 있네요 옜날에는 양반꽃이라
하여 사대부가에 한그루씩 심었다하네요 꿀풀목 능소화과 식물이며 중국이 원산지다.
'수목원 아름다운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길목에서 준경묘 (0) | 2013.04.01 |
---|---|
상오리 솔숲 (0) | 2012.09.10 |
봄 그리고 상당산성 (0) | 2012.04.21 |
봄이오는 미동산수목원 (0) | 2012.04.18 |
완도수목원 (0) | 201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