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은행나무 문광저수지

문광저수지는 충북 괴산군 괴산읍 신기로 도로변에 위치한 저수지로 마을 입구 양쪽으로 30년전 심어놓은  은행나무가

이른아침 물안개와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하여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받는다.올해는 지독한 가뭄으로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

이른아침 안개도 없고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 썰렁하다.그래도 사색을 즐기는 연인들이 있어 따뜻해

보인다.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종의 눈물이 흐르는 영월여행  (0) 2016.02.20
아름다운 (선) 노서리고분군  (0) 2016.01.21
명승 제111호 구례 사성암  (0) 2015.10.20
가을스케치  (0) 2015.10.11
백마강은 흐르고...  (0)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