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 회룡포는 안동에 하회 마을처럼 물길이 마을을 감싸고 돌아 나간다 내륙에 섬처럼 보인다
회룔포 전경을 볼수 있는곳은 회룡포 건너편 낮으막한 산자락에 회룡대 전망대에 오르면 회룡포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회룡대 오르는길은 회룡포 마을 진입 하기전 우측으로 장안사 오르는 길이 보인다 장안사 주차장에서 오솔길을
따라 오르면 1전망대 회룡대에가 보인다 회룡포에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타고 강호동에 1박2일 촬영지다.
여기서 10분 정도 거리에 마지막 남은 예천 삼강 주막을 둘러볼수있다 주막은 지금도 영업을 하며 낭만객들에 발길이 잦다.
안동에 하회마을과 흡사하다 건너편 사찰에 올라 회룡대에 오르면 전경을 볼수있다.
회룡대 전망대 삼강주막괴 10여분 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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