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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그리고 꽃

거창 수양벚꽃...

4월 8일 올해는 꽃들에 개화가 늦어진다. 작년

4월 2일 외손자와 함께 다녀온 거창 벚꽃 여행을

올해는 개화가 늦어져  작년보다. 6일 늦게 떠난다.

 거연정-동호정-쌀다리 용원정-

덕천서원-임불마을 수양벚꽃-병곡마을 수양벚꽃-

월성계곡 수양벚꽃을 들러볼 생각이다.

 

경남 거창군 남상면 임불1길 57 거창에는

수양벚꽃이 예뿐 곳이 많다.

그중에 임불마을 수양 벚꽃이 나무가 크고

풍성하여 아름답다. 수양버들처럼 가지가

늘어지면서 엳은 핑크빛 꽃이 아름답다.

병곡리 수양벚꽃과 월성계곡을 관통하는

도로변에 수양벚꽃도 있다. 8일 자

임불마을 수양벚꽃 개화 90% 병곡리 벚꽃

30% 정도의 개화율을 보인다. 월성계곡은

이제야 꽃봉오리가 나오는 정도다.

임불마을 입구에서 보건소 구간이 아름답다.

 

 

 

 

 

 

 

 

 

 

 

 

 

 

 

 

 

 

보건소 위쪽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