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을비가 많이 내려 단풍이 4일 정도
늦어지고 단풍 색이 곱지 않다. 1박 2일로
강원도
여행을 떠난다. 오대산 단풍과 연곡 소금강을
들러보고 바닷가 드라이브 계획이다.
이른 시간 월정사에 도착하니 겨울이다.
온도가 영하 2도 아래로 떨어지고 많이 춥다.
백두대간 기점으로 어느새 높은 곳에는 단풍이
다 지고 단풍 색이 들기도 전에 많은 비로
말라버렸다. 월정사
사찰 주변에만 단풍이 조금 남았다. 밭에도
서리가 내렸다. 월정사와 전나무 숲 길을
사진에 담아본다.







사진을 보내드릴걸 컴퓨터로
확인을 하니 잘나왔는데

아름다운 정경이다.


전나무 숲 길도 많이 상했다. 그중 산신각
성황당이 있는 이곳을 가장 좋아한다.
그 옛날 한양을 걸어서 가는 길 중 오대산을
오르기 전에 산신각을 많나는데
한양까지 무사히 갈 수 있도록 기원을 하던 곳이다.




월정사 템플스테이 오신 분들이란다.
아침 산책을 전나무 숲길에서 하신다.
뒷모습에서 인생과 우정이 보여 한컷
찍어서 보내드렸다.


전나무 숲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 진고개를 넘어
연곡 소금강으로 넘어간다. 상원사 까지
올라갈가 했는데 단풍이 다 저버려
패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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