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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태백 바람에 언덕... 지난 태백 구와우 해바라기 꽃밭을 다녀오면서들렀던 태백 바람에 언덕 사진이다.날씨가 좋으면 일출 사진을 담으러 먼저 올라갈까했는데 안개와 구름으로 일출울 못 볼 것 같아 해바라기 꽃밭을 먼저 들렀다.돌아나오는 길에잠시 바람에 언덕에 들럿다. 여행객이나사진가에게 추천하지 않겠다. 예전 풍력발전기가몆 기 없고 아름다운 풍차와 꽃밭으로 아름다웠던바람에 언덕은 이제는 많은 풍력발전기가세워지고 쓰레기와 농약병들로 다시 오고 싶지않은 곳으로 변했다. 예전 딸들과 함께올랐던 바람에 언덕은 참 낭만적이고 아름다웟는데 이제는 아니다. 바람에 언덕 정상 백두대간 등산로이다.배추꽃이 아름답다???부부가 배추 관리를 하고 있다. 구와우 해바라기 꽃밭 건너편 언덕이바람에 언덕이다. 여기서 20여 km 정도더 들어가면 1박 2일.. 더보기
태백 구와우 해바라기는 시들어 가고... 엄청난 폭염에 지쳐 시원한 태백으로 떠난다. 영월을 지나사북을 거쳐 두문동재에 늦은시간 도착을 하니 기온이20도로 떨어지면 시원함을 지나 서늘함까지 느낀다.텐트를 치고 별을 보며 잠시 눈을 부친다.일정에는 바람에 언덕에 올라 일출을 볼까 했는데자욱한 안개가 일출을 볼 수없을 것 같아 구와우해바라기 축제장으로 들어간다. 축제장 개장이 7시란다. 사진가들은 더 이른 시간에 오는데한쪽 공터에 주차를 하고 들어간 본다. 아주 오래전딸 셋과 함께 다녀간 적이 있는데 따뜻한 커피 한잔마시고 카메라를 꺼내든다. 해바라기가 지기시작하였다. 일주일 정도면 다 질 것 같다. 입장료가5천원이란다.자욱한 안갯속으로 신비함을 연출한다.   해바라기 조형물... 안개속으로 신비스럽다.    희미하게 보이는 능선이 바람에 언덕이다.. 더보기
삼수령 가을 자작나무숲 삼수령은 태백 바람에언덕 오르는 길 삼거리 갈림길이다. 자작나무와 낙엽송이 가을색을 서로 달리하며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파란 하늘색과 자작나무가 대비가 되어 아름답다. 더보기
바람의언덕에 가을색 태백 바람에 언덕이다.새벽 3시30분 출발 근3시간을 달려 바람에언덕에 오른다. 올해 윤달이 들어 계절이 한달정도 빨리 지나가는 바람에 바람에 언덕에는 배추가 없다.배추바다는 포기하고 오랫만에 오른 바람에 언덕에서 주변 풍광을 즐긴다. 태백 바람에 언덕은 사북을 지나 정암사 삼.. 더보기
가을 귀네미마을 바람에언덕에서 부지런히 내려와 바람에언덕에서 17km더 내려오면 우측으로 귀네미마을 이정표가 있다.부지런히 올랏건만 해가 벌서 올라온다.운해도 없고 날시도 않좋다. 저멀리 해가 올라온다.귀네미마을은 강호동에 1박2일을 촬영하면서 알려지기 시작 했다.해발1.200고지 이며 축구장.. 더보기
바람에언덕 태백 새벽 세시출발 부지런히 달려 태백에 도착 바람에언덕에서 일출을 볼 것인가 귀네미마을에서 일출을 볼 것인가 잠시 고민에 빠진다.귀네미마을로 바로가면 일정상 바람에언덕은 다시 돌아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라 그냥 바람에언덕으로 오른다. 아차 이게뭔가??? 배추가 없다. 아직 .. 더보기
태백 바람에언덕 태백 바람에언덕 거제도 바람에언덕은 바닷가 평지에 자리하고있지만 태백 바람에언덕은 해발 1.200고지 정도된다.높은곳에 자리하고 있다.한여름에도 춥다. 백두대간에 자리한 바람에언덕은 오르는길 광활한 배추밭이 장관을 이루고 정상에오르면 풍력발전단지가 있어 위압감을 느낀다. 관광객을 .. 더보기
구와우 해바라기 2박3일 휴가를 계획하고 딸들에 시간을 맞추다보니 황금연휴에 휴가를 잡았다.태백 구와우 해바라기 축제와,매봉산 바람에언덕,귀네미마을,중봉계곡을 일정표에 넣고 늦은 밤시간에 출발 예정에는 2시 도착 태백에서 잠시 눈을붙이고 일직일어나 운무에 쌓인 구와우 해바라기를 답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