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우리문화

통영의 봄 동피랑마을

 

미륵산 산행을 마치고 동피랑 마을과 활어시장이 있는 중앙시장으로 이동 이른봄인데 상춘객들로 엄청난 차량과 인파로

음직이기도 쉽지않다. 항구 특성상 주차장도 협소하여 엄청난 주차 전쟁을 치른다.또한 단체로 많은 인원을 소화 할 수 있는 횟집이 없어

각자 개인 플레이 우리는 나미님과 동피랑 마을을 오르기로 한다.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씩 들고...

 

동피랑 마을에서 내려다본  항과 중앙시장 동피랑 마을은 달동내여서 한때 철거대상이 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했는데 예술가들에

손길로 다시 태어나 전국적으로 사랑을 받는 통영에 명소로 자리잡았다.

 

 

 

 

 

 

나미님도 셀카에...

 

 

천사의 날개에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서있다.

전망좋은집...

 

 

 

 

나미님도 천사의 날개를 달고 하늘로???

시장에서 회를 떠와 방파제에서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