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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찰

석모도 보문사 추억여행 2,

 

 

 

보문사 마애불 눈섭바위로 오르는 길 길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그냥 그대로 수채화다.

 

 

 

참 평화로워 보인다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일몰이 되면 바다는 황금빛으로 물든다.

 

어쩌면 저리도 고요할까?

 

 

 

 

 

 

 

마애불에서 내려다 본 보문사 전경.

 

그냥 그림이네요.

 

공사중이라 ......

 

저녁 6시 저녁 공양을 알리는 종소리와 법고 소리가 높고 낮은 소리로 가슴에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