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마애불 눈섭바위로 오르는 길 길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그냥 그대로 수채화다.
참 평화로워 보인다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일몰이 되면 바다는 황금빛으로 물든다.
어쩌면 저리도 고요할까?
마애불에서 내려다 본 보문사 전경.
그냥 그림이네요.
공사중이라 ......
저녁 6시 저녁 공양을 알리는 종소리와 법고 소리가 높고 낮은 소리로 가슴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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