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가을이 말도 없이 매정하게 그냥
떠나기 전에 조금 이른 시간 고창 선운사에
들린다. 산 위쪽에는 단풍이 다 지고 선암사를
지나는 도솔천을 따라 끝자락 애기 단풍이
참 곱게도 남아있다. 선암사 애기단풍은
내장사에 일반단풍에 크기가 절반도 안되게 작아
깨끗하고 예쁘다. 백양사 애기단풍도 예쁘다.


애잔하게 보인다.





도솔천 물속에도 애기단풍이 남아 있다.


멋진 포즈로 한 장...






대장금 촬영지 녹차밭























서울에서 단체로 오신 분이라는데 휴대폰을
내밀며 예쁘게 찍어달래는데 내 카메라로 찍어서
보내드렸다. 미인이시다.


선운사 사찰 위로 구름 한 점이 나보고
깨끗하게 살라 하네...

단풍에 취한 관광객들...

정신없이 단풍에 취해서 사진을 담다 보니
6시간이나 지났다. 커피 한잔에 피곤함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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