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내리고 거창에 벚꽃이 궁금하다.
임불마을 수양벚꽃도 개화를 거의 했을 텐데
용원정 벚꽃도 예년 같으면 만개가
했을 때쯤이다. 조금 이른 시간 집을 나선다.
아랫역으로는 아직 산벚꽃은 조금 이르다.
용원정에 도착하니 벚꽃이 만개는 아니고
80% 개화를 했다.
아쉬운 대로 사진 몇 컷을 담는다. 사람들이 없다.
부지런히 덕천서원으로 넘어간다.
덕천서원에 벚꽃이 만개하여 흐드러진다.
덕천서원을 돌아 나와 목적지
임불마을에 도착하니 제법 사람들이 몰린다.

수양벚꽃도 80% 개화율을 보인다. 10일경
만개를 할 것 같다. 사람들이 임불마을 입구에만
몰린다. 더 내려가면 남불 마을을 지나서 까지
오히려 수양벚꽃이 좋은데 26년 전 가로수로
수양벚꽃을 심었는데 나무가 자라 농지에
그늘을 드리워 농사에 방해가 되니 농지 주인들이
벚꽃나무를 베어내어 듬성듬성 이가 빠진 것 같다.
월성계곡 입구 병곡마을에 수양벚꽃이
더 아름답지만 개화시기가 4월 17일 정도
되어야 만개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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