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오늘은 인천 옹진군 자월면에 승봉도 섬
트레킹에 나선다. 인원이 관광버스 한 대를
초과하여 초과인원 4명을 내차로 수송을 한다.
예약 뱃시간에 도착하기 위하여 5시 30분에 출발을
한다. 다행히도 고속도로가 한산하여
빠른 시간에 선착장에 도착을 한다.
승봉도를 들어가는 배편이 인천 역객선 터미널과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들어가는 배편이 있는데 우리는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탑승을 한다. 엄청난 인파와 차량
때문에 주차공간도 없다. 간신이 빨리 도착한
덕분에 유료 주차장에 파킹을 한다.

유료 주차장 대부해운주차장에 주차를 할 때엔
주차 요금을 확실히 알고 결제를 바란다.
영수증에는 어떤 정보도 없고 진입을 하니
주차요금 만원이란다. 뒤에 차량이 엄청나게
밀려 만원을 지불하고 영수증을 밭았는데
영수증에는 오천 원이란다. 배시간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지도 못하고 서둘러 탑승을 하고
돌아와서 보니 주차 징수 요원이 장난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오래전 통영 여객선
터미널 주차장에서도 출차를 하면서 돈만
지불하고 출차를 했는데 주차요원들에
타 지역 차량들에게 삥땅을 치는 것 같다



옅은 해무가 끼고 바다는 잔잔하다.







부지런한 고기잡이 배들




이엘리해수욕장








주로 낚시나. 해루질하기 위하여 1박 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보다. 서해바다 특유에
뻘 향기가 난다. 바다는 역시 동행바다지요




처음온신 분들 인물 사진도 담아드리고








등반대장님 눈이 안 보여 안경을 써야 보이나 보다.


바닷가 바위틈에 물이 빠지니 바다 고동이
엄청 많아 한 자루 주어 가지고 가나보다.

큰일이다. 얼마 전 경남함안에 다녀오다 보니 김천
상주 아래까지 온산에 소나무가 재선충에 걸려
누렇게 고사를 했다. 산 전체에 소나무가 고사를
한다. 5일 전 서해안 서천항을 다녀왔는데
서천 근처까지도 온산에 소나무들아 빨간색으로
죽어간다. 장담하는 데 10년이면 서울 근교까지
소나무가 멸종에 들어갈 것이다. 이 미친 정부는
손 놓고 대책이 없다. 쌈박질만 하느라고

이미 승봉도 소나무도 누렇게 변해간다.
판란색이 없고 누렇게 변해간다.
이 정부에는 대책이 없는가 보다. 욕이
나온다.


이게 소나무 색갈이다, 누렇다.








승봉도 선착장에는 벤치와 의자가 몇 개 있는데
휴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쉬며 배를 기다릴
공간이 부족하며 그늘이 좁아 대부분 사람들이
서서 기다린다. 짜증 승봉도는 가까운 곳
사람들이나 야영이나 낚시 등 이런 분들이
오겠지만 트레킹 한번 다녀가면 두 번을 올
생각이 안 드는 곳이다. 감탄할 만한 시원한
풍광이나 아름다움은 없다.

낚싯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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