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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그리고 꽃

명재고택 여름풍경...

by 도로시와 나그네 2025. 8. 15.

8월 15일 광복절이다. 오늘은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외손주 둘과 큰딸만 동행하여 가까운

논산 명재고택에 나가본다. 아이들도 방학이지만

평일은 학원을 가야 하기 때문에 휴일 아니면

시간이 없단다. 명재고택은 논산시 노성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 고택에 배롱나무와 장독대 

거목에 느티나무가 잘 어우러져 배롱나무 꽃이 필

무렵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논산에는

배롱나무가 아름다운 서원과 고택이 많이 있다.

명재고택에서 약 6km 정도 떨어진 곳에

종학당 배롱나무도 아름다워 같이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배롱나무 꽃이 지금이 절정이어야 하는데

벌서 다 저간다. 폭염에 영향인가.?

 

 

 

 

 

 

 

 

 

둘재 외손자 1학년인데 좀 개구쟁이다.

요즘 엄청 잘 먹어 살이 올랐다.

 

4학년 외손주 애기 때부터 완전히 선비다.

아주 의젓하다.

마당에 분홍 꽃무릇도 보이고

 

 

 

명재고택과 노성향교가 붙어있다.

네비검색에는 명재고택보다. 노성향교를

검색하여 가면 고택 앞마당에 도착한다.

 

5km 근처에 종학당도 들려본다. 파평윤 씨 

가문에 후학들이 굥부하던 곳이란다.

여기도 고목에 배롱나무가 아름다운데

다 젓다.

 

 

외손주가 연꽃을 담느라 집중한다.

 

 

 

작은 손주가 더위를 많이 탄다. 땀도 많이

흘리고 덥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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