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자 사진이다. 송광사를 답사하고
돌아 나와 담양에 배롱나무 성지로 가려다. 폭염에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것 같아 담양을 건너뛰고
올라가는 길에 정읍 서현사지를 들린다.
서현사지는 사지 바로 앞까지 차가 들어가
폭염에 고생을 면한다. 관광객들이 오셨는데
너무 더우니 대충 둘러보고 떠나신다.
정읍서현사지는 정읍시 태인면에 있는 조선후기에
창건된 문신 박문효에 관련된 사당터로
전라북도 기념물이다. 사지 터는 그리 크지
않으며 200 여평이 안 되는 사지터에 비각
사당 등 여러 가지 건축물을 세우고 당시에
식재한 배롱나무가 거목이 되어 7월 말부터
8월까지도 장관을 이룬다. 서현사지는
강가나 산속이 아닌 들판에 자리한 것이 조금은
특이하다.





















'축제 그리고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재고택 여름풍경... (26) | 2025.08.15 |
|---|---|
| 문암생태공원 숙근버네나... (10) | 2025.08.08 |
| 일일캠프닉 타운 배롱나무... (6) | 2025.08.03 |
| 궁남지 연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6) | 2025.07.18 |
| 팜랜드 해바라기... (7) | 202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