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경 문암생태공원에 숙근버내나 마 편 초과
버들마편초꽃을 식재하였다 하여 8월 중순경이면
개화를 할 것 같아 카메라 가방을 둘러메고
잠시 나가본다. 입추가 들어가고 기온이 조금은
낮아진 듯하나 오후 3시경 엄청 덥다.
청주시에 문암생태공원은 쓰레기 매립장이
더 이상 쓰레기를 매립할 수가 없어 위에 흙을 덥고
나무를 식재하여 공원으로 조성하여 청주시에
턱없이 부족한 녹지공간을 담당한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할 수 있는 숲이 없는 3류 도시
청주다. 나에게 800 억 원만 지원해 주면
청주시를 세계 최고에 도시로 만들 수 있는데
청주시는 영원한 삼류도시로 남을 것이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공원 끝에까지
가야 꽃이 보인다.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꽃이 질 때면 꽃을 베어내면 한 달 조금
넘으면 다시 개화를 하는 생명력이 강하고
많이 모아 심으면 아름답다. 보라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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